Categories: 경제·산업사회

롯데바이오 임직원 인천 선학동 플로깅 봉사

인천 선학동 일대서 환경정화 활동 펼쳐

롯데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직접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사내 임직원 봉사단 ‘엘비하트(LB:Heart)’가 지난 29일 인천 연수구 선학동에 위치한 한마음공원 일대에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어진 봉사활동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습니다. 참여자들은 공원 산책로와 쉼터, 인근 유동 인구가 많은 취약 구역을 두루 살피며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체계적으로 분리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깨끗한 휴식처를 마련하고, 지역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습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봉사단이 지난 29일 지역사회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제공)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이 같은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손잡고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사랑의 연탄 나눔’을 펼친 바 있습니다. 이어 올 1월에는 그룹 대학생 봉사단과 협력해 관내 아동센터 10여 곳에 방한용품 및 학용품을 전하며 온기를 나눴습니다. 지난 4월 식목일에도 연수구 일대에서 식수 행사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왔습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터가 위치한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을 다지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친환경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사내 봉사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스티브 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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